창녕성씨인물가문을 빛낸 선조(성부 8世 상곡)
가문을 빛낸 선조(성부 8世 상곡)

 

성부(8世.상곡)
고려문신으로 창산부원군 성사달의 아들이시며 고려우왕때 방원(태종)과동방으로 수학했으며 문과에 급제하였으나 고려가 망하자 조선태조왕이 대사간(정3품사간원의 최고직)에 임명했으나 취임치 않고 두문동에 들어가 절의를 지켰다 (두문동72현) 조현, 남을진등과 함께 유양3을이라 칭한다. 전북고창 송양사에 배향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