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성씨인물가문을 빛낸 선조(성담령 9세 회곡)
가문을 빛낸 선조(성담령 9세 회곡)

 

성담령(9世.회곡)
인재공의 넷째아들로 호는 어조이시고 부친이 병자사화 연루로 불사하고 육괴정을 짓고 5인과 함께 도의교의를 나누며 도를 닦으며 시를 읊으니 세상에서 괴정육현(傀亭六賢)이라 칭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