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성씨인물가문을 빛낸 선조(성구수 8세 독곡공)
가문을 빛낸 선조(성구수 8세 독곡공)

 

성구수(8世.독곡공)
독곡공의 손자이며 관직은 호조참판, 이조판서를 역임하고 청백리(淸白吏)이시며 창산군(昌山君)에 습봉 되셨다.
묘는 문경공(석린)묘 좌측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