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란의병장 부용당 성안의 선생 춘향사 봉행

임란의병장 부용당 성안의 선조 춘향사 제향이 지난2018년 5월 5일(토) 10시부터 경북 봉화군 계서당길 6-28 물야 춘우제 별묘에서 전국에서 80여명의 종원이 참석하여 총무 성장원의 사회진행으로 젊은후손이 참여하도록 행사일정을 기획하여 식전행사로 북소리로 조상님들의 얼을 흔들어 깨우는 의식을 시작으로 시보격고와 헌시 서예시연과 캄보디아 출신 다문화가족 성혜은(34세)씨가 성(成)씨로 개명하여 “이룰성”자가 좋아서 성으로 했다는 간략한 동기소개의 이색이벤트를 준비하여 참석하신분의 감동을 받아내는 깜짝이벤트를 진행하는 참신한 기획으로 분위기를 만들었고 내빈소개와 본 행사로 선조님의업적 소개와 엄숙한 제례의식으로 제향을 지내고 준비된 점심식사와 함께 행사를 종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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