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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소감문- [사육신 매죽헌(성삼문)탄신600주년 문화축제(동영상)]
작성자 성** [2019-06-11 18:2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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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육신 매죽헌(성삼문)탄신600주년 문화축제(동영상)] 소감

 

대종회 홈피 동영상으로

[사육신 매죽헌(성삼문)탄신600주년 문화축제]를 감상했다. 우선 節義의 표상인 사육신 성삼문선생 문화축제를 단순 창녕성씨 문중행사가 아닌 세종자치시 세종문화원에서 주최했다는 사실이 참으로 보람되고 영광스러운 일이다. 매죽헌 선생의 일대기가 단계별로 파노라마처럼 생생 재현됨이 감동적이다.

 

한편, 기념극.축하공연 등 열정적이고 다양하게 준비된 축제의 전 과정을 통해서 볼 때 오직 성삼문 선생의 충절이미지만 너무 부각되어서 아쉬움이 남는다. 역사는 기록되는 것이 아니라 창조되는 것이라 했다. 4차산업혁명시대인 지금은 IT(정보기술)의 발달에 따라 인간의 의식도 빠르게 변하고 있음을 실감한다. 더 이상 조선시대 충신 이미지 부각만으로는 대중에 어필하는데 한계가 있다고 본다.

 

오늘의 세대들에게는 한낮 지나간 과거 역사의 한 장면으로만 기억될 우려가 들기 때문이라고 하면 지나친 기우일까? 각설하고, 결론부터 말하자면 향후 매죽헌 성삼문 선생의 빛나는 업적을 선양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콘텐츠 개발이 필요하다고 본다.

첫째,‘충신=성삼문이미지에서 둘째, 집현전 학사로서 요동의 한림학사 황찬에게 13번이나 다녀오면서 한글창제에 혁혁한 공을 세운 음운학자로서의 성삼문이미지 셋째,‘한민족의 정신으로서의 성삼문이미지로 선양되어야 할 것이다.

 

일찌기 함석헌선생은 뜻으로 본 한국역사에서 내가 한국인이라는 것을 자랑으로 느끼는 것은 성삼문이라는 분이 계셨기 때문이다.”라며 차라리 세익스피어를 못읽고 괴테를 몰라도 이것(육신의 성삼문 정신)은 알아야 한다고 했다.

조선이 낳은 위대한 정신, 성삼문 마져 죽일 정도로 조선의 정신은 타락해 버렸다. 우리민족에게 뜻이 있음을 알려준 당대 최고의 정신을 통째로 죽인 것이다.” 

 

어지러운 세태에 인물이 나온다. “성삼문 정몽주. 민족은 정신이다. 정신이 없는 민족은 민족이 아니다. ~ 왕위찬탈시 옥쇄를 품고 통곡했다. ‘성삼문의 정신’‘우국충정’, 이 민족은 흔들리지 않는다. 성삼문의 사육신은 비록 실패로 돌아갔지만 그 정신은 남아 있어 오늘에 까지 이어지고 있다. ”(김동길교수의 강연 중에서)

 

이러한 세상의 훌륭한 평판의 터 위에서 우리 창녕성씨 후손들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바로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여서 이제까지   도서관의 역사 책’  속에 머물러 계셨던 사육신성삼문선생사상을 이벤트화 하여 세상 밖으로 들어내 더욱 선양해야 할 책임이 있다할 것이다

 

글쓴이: 성범모(회곡공파 26세, 경제칼럼니스트)  

 

성영환 2019-06-13 08:39:58
동영상 소감문 잘 읽었습니다, 다양한 콘텐츠 개발 백번천번 공감합니다, 한글학자로써의 훌륭한 학문은 조명이 부진 합니다, 영상에도 일부 소개가 되었지만, 이에 한국 매죽헌(성삼문)서화협회(이사장 성 기풍)은 올해로 9년째 전국서화대전을 개최하고있고, 3회째 깃발전시를 하며 학문적 조명에 힘쓰고 있습니다, 이에 범모 대종보 편집위원장님께서 평생의 노하우를 성삼문선조의 학문적 조명에 동참해 주시기 당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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